[프라임경제] 동양생명(082640‧대표이사 구한서)은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평균 수명은 더 긴 여성을 위한 '(무)수호천사 여자만세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국인 기대수명은 남성 77.2세, 여성 84.07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7년 가량 오래 사는 것으로 분석됐다. 독거노인 비중 역시 여성이 29.1%로, 10.3%를 기록한 남성보다 3배 가까이 많았으며 65세 이상 여성의 소득빈곤율(중위 소득수준의 50% 이하 비율)은 47.2%로 OECD 주요 30개국 중 가장 높다.
동양생명은 이처럼 남편 사후 특별한 소득 없이 약 10여년의 여명을 살아야 하는 여성들의 노후설계를 위해 '수호천사 여자만세연금보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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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생명 '수호천사 여자만세연금보험'은 여성들의 노후설계에 집중해 다양한 보장과 함께 중도 환급기능을 신설해 보험금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 ||
이 상품은 여성 특화 연금보험에 걸맞게 여성을 위한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 일반 연금보험보다 다양한 보장이 추가됐지만 환급률은 비슷한 수준으로 설계됐다. 연금을 받기 전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확정 시 1000만원의 치료비는 물론 성인주요질환을 비롯한 여성생활질환, 부인과 질환 등의 수술비와 입원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중도 환급기능을 신설해 연금을 받기 이전에도 생활자금을 수령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생활자금은 보험료 납입이 모두 끝난 이후 매년 기본보험료의 600%가 지급되며(최저 5년~ 최고 20년) 수령하지 않고 적립할 수도 있다.
연금개시시점에 쌓인 적립액의 최대 70%까지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는 '행복설계자금'은 목돈이 필요한 고객들이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고액보험료할인, 장기납입보너스, 보험료납입중지제도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다. 고액보험료할인은 월 기본보험료 25만원 초과부터 가능하며 장기납입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61회 이상부터 최고 1%까지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령 여성가구주 증가와 국민연금 중 유족연금의 한계로 여성의 노후를 위한 연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남녀 수명 차이를 반영한 여성전용 연금보험이 향후 여성의 은퇴설계를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