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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회사채 146조8934억원…전년比 5.1%↑

"운영자금 목적 가장 많아"…순발행 규모 7조원 감소

이정하 기자 기자  2013.01.09 1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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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해 회사채 발행규모는 직전해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전체 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46조8934억원으로 직전해 139조7904억원 대비 5.1% 증가했다.

또한 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20조5549억원으로, 2011년 27조4806억원에 이어 순발행을 기조를 이어갔다.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는 2011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나 순발행 규모는 전년대비 약 7조원 감소했다.

일반 회사채 발행규모는 87조192억원으로 2011년의 73조7409억원 대비 18% 증가했으며 유동화SPC채의 발행금액은 19조1886억원으로 2011년(12조7391억원) 대비 50.6% 증가했다.

발행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53조2821억원)이 가장 많았고 이어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22조8617억원), 용지보상(7조8280억원), 시설자금(5조8749억원), 기타(2조844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6조9321억원으로 11월 6조747억원 대비 14.1% 증가했으며 상환액은 3조9452억원으로 11월 4조3984억원 대비 10.3% 감소했다.

금융회사채 발행규모는 59조8742억원으로 직전해 66조495억원 대비 9.3% 감소했으며 상환금액은 61조8510억원으로 2011년 58조505억원 대비 6.5% 증가했다.

지난 12월 금융회사채 발행액은 2조8861억원으로 11월 5조7968억원 대비 50.2% 감소했으며, 상환액은 3조3470억원으로 11월 5조9618억원 대비 43.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