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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엄마맘에 쏙드는' 보험 보름만에 2만건 돌파

태아부터 100세까지 실손의료비 보장, 암 진단비 최대 1억원 지급

이지숙 기자 기자  2013.01.09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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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화재(000810‧사장 김창수)는 지난달 13일 개정 출시한 자녀보험 '엄마맘에 쏙드는'이 가입건수 2만건을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엄마맘에 쏙드는' 보험은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며 교육비까지 보장하는 통합형 자녀보험이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다발성소아암 진단비를 포함해 암 진단비를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목돈이 드는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인출 기능을 신설, 대학 학자금과 유학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중도인출은 가입 2년 이후 적립부분 해지환급금의 80% 이내에서 연 4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엄마맘에 쏙드는' 보험은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며 이외에도 암 진단비, 2대 질병인 뇌출혈, 급성신근경색증 등의 진단비를 보장하는 통합형 자녀보험이다.
2대 질병 진단비도 신설됐다. 지금까지 성인병으로만 여겨졌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이 최근 15세 미만자에게서도 발병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자동차 사고로 인한 중증 상해 시 보장 강화를 위해 자동차사고 부상치료지원금 역시 최대 700만원까지 보상한도를 높였다.

이밖에도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은 가입 자녀수와는 상관없이 매월 보험료의 2%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과 교육에 대한 위험을 한 번에 해결해 이름 그대로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