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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품절제로 보장제'로 신선물가 잡는다

계란, 한우 등 '품절 ZERO 보장' 광고 상품 13품목 운영으로 물가잡기 나서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1.09 0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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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마트가 지난주에 이어 주요 광고 행사상품 13품목을 '품절ZERO보장' 상품으로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는 전단 상품 외에도 11일부터 17일까지 신선·가공 주요 생필품 600여 품목을 마련,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여름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완도 양식장들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출하량이 급감해 가격이 30%이상 가격이 크게 오른 전복을 시세 대비 30% 저렴한 가격인 6480원(100g/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참조기 어획량의 감소로 지난해 대비 10~15% 가량 가격이 오른 참굴비를 한 두릅(20미)에 시세대비 30% 저렴한 19,900원에 판매하며, 생굴(250g)을 현재가격 대비 40% 저렴한 2980원에, 판매한다.

가격이 떨어진 귤의 경우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소(小)과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격이 지난해 대비 10~15% 가량 떨어진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해 한라봉(5~8입) 구매 고객이 감귤(3.4kg/박스) 을 구매하면 현재 가격 보다 80% 저렴한 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등심을 현재가격 대비 25% 저렴한 4800원에, 계란(30구)을 25% 저렴한 328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가공상품 역시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주요상품으로는 맥심 화이트 믹스(50입*3)를 정상가 대비 35% 저렴한 1만4900원에 판매하며, 사조 살코기 참치(150g*4+마일드150g*2)를 정상가 대비40% 저렴한 845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