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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승률지존' 포함 ELS 11종 공모

정금철 기자 기자  2013.01.08 1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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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오는 11일까지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주가연계증권(ELS) 11개 종목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 중 주목할 만한 상품은 신한금융투자가 업계 최초로 판매하는 '승률지존' ELS라고 명명된 '신한금융투자 ELS 6138호'다. 이 상품은 1990년 KOSPI200 지수 산출 이후, 매 영업일 종가로 같은 구조의 ELS에 가입했다는 가정 하에 시뮬레이션한 결과, 손실 발생 구간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IMF나 금융위기와 같은 위기상황에서도 100% 수익상환이 가능했던 구조로 '승률지존' ELS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승률지존 ELS'는 KOSPI200과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구조의 5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발행 후 6개월부터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80%(42, 48개월), 75%(54개월), 60%(6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의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일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 KOSPI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월지급식 조기상환형(6131호)과 KOSPI200·HSCEI 기초자산의 3년 만기 월지급식 조기상환형(6132호),  KOSPI200 기초자산의 1년 만기 양방향수익 원금보장형(6130호)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HSCEI·S&P500(6133, 6134, 6135호), KOSPI200·S&P500(6136, 6137호), KOSPI200·HSCEI(6139호), 제일기획·GS건설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삼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6140호) ELS도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6130호'는 저위험(4등급), 나머지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 증권사 고객상담센터(1600-011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