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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IPO株 지디, 하락 전환 0.62% '조정'

팬택,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LTE 스마트폰 디스커버 출시 소식에 2.13%↑

이정하 기자 기자  2013.01.08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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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1997.94)는 새해 들어 2000선을 웃돈 지 5거래일 만에 다시 1990선으로 내려갔으며, 코스닥지수(509.01)는 등락 끝에 강보합 마감으로 사흘째 상승세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이날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 주요종목은 강세가 우세한 모습이었다. 장외 생보주 미래에셋생명은 0.75% 상승한 6750원으로 회복했으며, KDB생명 또한 5.17% 급등하며 3000원선을 넘어섰다.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6000원 오른 23만3500원으로 2.64% 강세를 나타냈으며, 현대삼호중공업도 0.52% 소폭 올라선 4만87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다이모스와 현대아산은 각각 2만4050원(-0.82%), 1만3500원(-3.57%)으로 하락한 반면, 현대로지스틱스(1만6250원), 현대카드(9150원), 현대엠엔소프트(1만5850원) 등은 견조한 흐름을 지속됐다.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LTE 스마트폰 디스커버를 출시한다고 밝힌 팬택(240원, 2.13%)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으며, SK텔링크(13만2500원)와 KT파워텔(7250원)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삼성계열주 삼성메디슨(3975원)과 시큐아이닷컴(1만2050원)은 추가 상승하지 못한 채 보합세를 보였으며 삼성SDS(10만3500원), 삼성SNS(5만4250원), 세메스(19만원), 세크론(8만2500원) 등도 횡보세를 이어갔다.

포스코건설은 6만500원(0.83%)으로 강보합을 나타냈으나 SK건설(29만500원)은 전일의 상승을 지속하지 못학고 보합으로 장을 끝마쳤다. 효소개발 업체 아미코젠은 보합 하루만에 1.09%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이 경신했으며, 바이오리더스도 3450원으로 6.15% 급등했다.

평안엘앤씨는 1만2000원으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네파는 3.92% 강세를 보이며 5만3000원으로 올라섰다. 이밖에 LS전선(5만3250원), 제주항공(6100원), 티맥스소프트(1만750원), 웅진식품(1000원), 마이다스아이티(1만9950원), 테스나(1만750원), 하이투자증권(775원), 리딩투자증권(375원) 등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기업공개(IPO)는 약세가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우리이앤엘은 6300원으로 1.56% 떨어졌으며, 강세가 지속됐던 지디는 하락 전환하며 2만4100원(-0.62%)으로 조정받았다.

혈당측정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아이센스는 0.41% 내린 2만4150원에 후퇴했으며, 이번 주 수요예측을 앞둔 포티스(4150원, 1.22%)는 전일의 하락을 상승으로 되돌렸다. 코렌텍(1만6400원), 제로투세븐(1만1050원), 아이원스(5200원) 등은 주가 움직임이 없었다.

승인기업 여의시스템(4950원)과 레고켐바이오사이원스(1만4650원)는 관망세를 나타냈으나 세호로보트(9550원, 1.60%)와 윈팩(5100원, -2.86%)은 희비가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