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사회단체 지원을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광주광역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조례' 에 따라 '2013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을 9일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및 단체며, 법령 또는 조례에 지원규정이 있는 사업과 광주시가 권장하는 사업에 지원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주말 제외) 신청서를 접수, 소관부서별 검토 후 일반행정과 문화예술체육, 사회복지 등 3개 분야 심의위원회에서 전년도 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등을 사업선정에 반영해 올해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오는 3월 중 광주광역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하며 보조금을 교부받은 단체는 사업추진 후 올 연말까지 소관부서에 사업 실적 및 정산보고서를 제출해 심사, 평가를 받아야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는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를 작성,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광주시 시민협력관실 민간협력팀(062-613-2943)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연 광주시 시민협력관은 "상생과 도약의 해 2013년을 맞아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하고 내실있는 사업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에도 168개 단체 188개 사업을 대상으로 9억8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