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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순천정원박람회 위해 벤치마킹 나서

中 운남성·섬서성 등 방문, 경영수익 창출 사례 비교분석

장철호 기자 기자  2013.01.08 1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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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지원 및 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기도서)' 소속 위원들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중국 운남성과 섬서성 등을 방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오는 4월20일부터 6개월 일정으로 개최되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도의회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아울러, 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성공적으로 개최됐던 국제박람회장 2곳을 다녀왔다.

이들 위원들은 '곤명 여유주식유한공사'를 방문하고, 1999년부터 세계원예박람원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활용방안에 대해 류찌이엉 주임 등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또, 2011년 세계원예박람회를 개최한 '서안 세원투자집단유한공사'의 야오찡팡 대표, 박람원 운영공사 탕지원 대표 등 각 분야별 대표자들과 만나 박람회 운영 및 사후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홍보를 하는 등 중국의 관심을 제고하고 박람회 참관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한 의원들은 "국제박람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유한회사 대표자들을 직접 만나 경영수익 창출사례와 박람회 이후의 시설 활용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비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도서 위원장은 "정원박람회 이후에 기존 시설물과 연계한 국민 힐링장, 뷰티산업, 공공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