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별화한 기내서비스를 앞세운 아시아나항공이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시아, 터키, 몽골,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최근 아시아나항공의 선진 기내 서비스교육을 받기 위해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을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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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최고 서비스 체험은 물론, 한국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해 뜻 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 ||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 체험과정의 일환으로 승무원의 기본예절 및 워킹, 메이크업과 기내서비스 실습 등 항공서비스 전반에 걸친 교육을 말한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총 12회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오는 3월부터 일본 전 지역을 대상으로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 교육 참가자를 모집해 200여명의 일본인들이 이 과정을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올해는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의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에 대한 진행 계획은 없다"며 "진행상황을 보고 여건이 된다면 내년에는 중국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 체험은 하루만 진행했지만 다가오는 여름방학 때는 여성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2박3일 코스로 변경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지난 2002년에 최초로 국내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총 1만2000여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2005년에는 그 범위를 해외로 확대해 일본과 중국 등 1500명의 학생들이 이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