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은 스키 인구의 저변확대와 동계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을 위해 8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스키장에서 제12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선수 60명의 스키 유망주들이 모두 참가해 알파인(대회전)과 크로스컨트리로 나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전남 스키는 교육감기스키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를 발굴 육성해 왔으며, 지난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방상(소트트랙, 피겨),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컬링 종목에 출전 종합 7위를 차지하는 밑거름이 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신인 선수를 조기에 발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으로 체력과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운동하는 학생 상, 공부하는 선수 상 정립을 통해 올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