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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불법 광고물 없는 거리 조성

장철호 기자 기자  2013.01.07 14: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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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새해를 맞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시행한다.

7일 보성군에 따르면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해 급증한 불법 광고물과 가로경관·교통 안전을 해치는 벽보 및 현수막 등에 대해 단속반을 편성,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또한 연 중 LED간판 교체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 불법 광고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관광객 유입 증가 및 관내 경제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특히 보성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휴가명소, 왕중왕에 선정되는 등 연간 관광객 700만명이 찾고 있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마을운동보성지회, 바르게살기운동보성군지회 등 각급 사회단체와 함께 불법 광고물 없는 거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고질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실시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