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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생물 특화단지 조성사업 순항

30여개 기업유치 지역특화산업 기반구축 경제활성화 기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13.01.07 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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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생물 특화단지 조감도

[프라임경제] 전남 완도군의 역점 시책사업 중 하나인 '완도 해양생물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식품제조 및 연구개발 업체 등 지역특화 산업유치를 목표로 가용․죽청리 일원에 11만505㎡(약 3만3427평)의 부지에 총 130억원을 투자,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4월 농림수산식품부 신규 농공단지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작년 10월19일 승인고시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편입토지매입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농공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30여개의 기업유치와 1000여명의 신규 일자리창출은 물론 2000여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내 식품 제조산업 및 경제 활성화 원동력으로의 작용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해양생물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지역 특화산업 기반구축과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100% 분양 완료된 완도·죽청 농공단지를 대체하여 신규업체 입주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