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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RP·채권 매주 400억 규모 특판

RP 1년 만기 연 4%, 채권 3개월 만기 연 3.4% 수익제공

이수영 기자 기자  2013.01.07 1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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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DB대우증권(사장 김기범)은 고금리 RP와 채권 특판상품을 올 한 해 주간 단위로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특판은 1년 만기 RP(환매조건부채권)와 3개월 만기 채권을 대상으로 하며 각각 연 4.0%(RP), 연 3.4%(채권·변동가능)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RP는 업계 최고 신용등급(AA+·한기평·한신평 기준)을 보유한 대우증권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며 대우증권과 처음 거래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판매된다. 고객 요청에 따라 중도 환매도 가능하다.

특판 채권의 경우 통화안정채권으로 운용돼 한국은행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며 모든 고객이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되므로 환금성이 좋다는 게 특징이다. 대우증권은 RP와 채권을 합쳐 매주 400억원 규모로 판매할 예정이다.

황준호 상품전략마케팅본부 전무는 "마케팅비용을 줄여 고객의 이익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각 상품은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