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은행(105560·은행장 민병덕)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참신한 동화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3년 'KB창작동화제' 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당선작에는 상장과 함께 창작장려금으로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1명) 400만원 △우수상(2명) 각 300만원 △장려상(4명) 각 200만원 △입선(10명) 각 100만원 등 모두 3300만원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후원으로 월간문학을 통한 등단 특전도 부여한다.
공모부문은 원고지 30매 내외의 미발표 창작동화로 가족에 대한 감사와 소중함, 꿈을 향한 도전과 의지 등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격은 참신한 동화작가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맞춰 기성작가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실시한다.
수상자 발표는 3월28일 국민은행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로 이뤄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은 국민은행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제22호)로 제작해 5월에 전국 초등학교·도서관 및 문고에 배부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1년간 동화집 발간 중인 'KB창작동화제'가 이제 신진작가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번 작품 공모전에 작가지망생, 주부,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재미있고 따뜻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