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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페이스북으로 소통강화 나서

첫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롯데그룹 페이스북' 7일 개설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1.07 10: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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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그룹이 7일 그룹의 첫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인 '롯데그룹 페이스북'을 개설하고 소비자 및 네티즌들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페이스북은 국내 이용자가 1000만명에 달하고 세계적으로는 10억명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SNS다. 롯데는 공식 페이스북 개설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블로그, 유튜브 등 SNS 채널을 늘릴 계획이다.

롯데그룹 페이스북은 'LOTTE가 당신과 함께 즐거움을 나눕니다(Pleasure with you, LOTTE)'를 콘셉트로 롯데가 제공하는 다양한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는 페이스북 운영을 통해 그룹의 최근 소식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네티즌 공통의 관심사도 함께 다뤄 쌍방향 소통에 주력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롯데리아 등 기존에 페이스북을 운영 중인 계열사와도 연계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그룹 페이스북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롯데는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한 첫 이벤트로 '소셜 롯데월드 희망타워 짓기'를 진행한다. 오픈일인 7일부터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롯데가 적립하고, 100명의 참여자가 모일 때마다 페이스북 상에서 123층의 '소셜 롯데월드 희망타워'가 한 층씩 올라간다.

희망타워가 완성되면 참여자들의 이름으로 마련된 1억2300만원의 기부금이 다문화 가정을 위해 쓰이게 되며 참여자들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희망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롯데는 기부 이벤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가자 중 1230명을 추첨해 롯데호텔 숙박권, TGIF 상품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