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은행, 설 특별자금 2000억 대출

장철호 기자 기자  2013.01.07 09:12:4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설명절 중소기업 자금 해소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2013 설명절 특별자금대출'을 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3000억원의 만기연장 자금을 편성해 이 기간 중 기일이 도래한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차주가 원할 경우 만기연장해주기로 했다.

광주은행의 이번 설명절 특별자금대출은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설 명절 1개월 이전부터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진행되는 지원정책인 만큼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광주은행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40억원 이내며,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고 1.3%포인트까지 우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까지 덜어준다.

특히 이번 특별자금 대출은 영업점장 전결권을 완화해 보다 신속한 대출지원이 가능하게 했으며, 자세한 상담은 광주은행 각 영업점 창구에서 가능하다.

문진식 광주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부부장은 "이번 설 명절 특별자금대출로 지역 중소기업이 겨울 한파 처럼 꽁꽁 얼어붙은 경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JB광주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