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환경 변화와 새로운 교육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실용교육으로 추진하는 '2013년 농업인 교육계획'을 확정했다.
7일 발표된 교육계획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 교육은 친환경농업을 선도할 녹색인재 양성을 목표로 농업인 전문기술교육 26과정 820명, 농업인정보화 교육 9과정 250명, 귀농·귀촌인 영농기술 교육 10과정 300명, 농업기계 교육 19과정 1026명이다.
여기에 장기과정으로 전남생명농업대학, 전남미래농업대학 5과정에 100명 등 총 6분야 69과정 2,49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기술 교육은 유기농업 기반구축을 위해 유기채소 , 유기농기능사 취득, 유기농자재 제조, GAP인증 등 14과정, 기후변화 대응 신성장 틈새작목 아열대 과수, 블루베리 등 5과정, 농업소득자원 개발을 위해 곡류가공, 기능성 발효식품 등 5과정이 운영된다.
새로운 유통시장 개척을 위한 농업인 정보화 교육은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SNS, 오픈마켓, 블로그운영, 홈페이지 관리 등 9과정을 실시한다.
농작업 생력화를 위한 농업기계 교육은 기계화 영농사반, 신 기종 농업기계교육(트레일러 전기용접반 등), 오지마을 농기계 및 영농현장 컨설팅 등 19과정, 귀농·귀촌자 영농기술교육은 10과정이다.
농업인 교육은 내달 5일 유기 농자재 제조반을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jares.go.kr)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교육개시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