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가 전라남도에서는 처음으로 올부터 쌍둥이 이상 출산가정에 특별출산장려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여수시에 따르면지원 기준은 출생일을 기준으로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1년 이상 거주한 쌍둥이 이상 출산가정이며, 출생일 기준 1년 미만 거주가정의 경우 전입 1년 되는 시점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출생신고 시 해당 읍․면․동주민센터에 특별출산장려금 신청서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여수시는 현재 모든 출생아 가정에 신생아 양육비 3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셋째아 출산가정에 300만원,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여수시 출생아수는 2658명, 셋째아 이상 출생아수는 440명, 쌍둥이 출산은 26가정으로 전남에서는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