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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 직원들, 계사년 시작은 '봉사'

장철호 기자 기자  2013.01.04 14: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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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공무원들이 부서별로 봉사활동과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것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사회복지국에서는 과별로 방림동 사랑의 식당과 효자직업소년원 사랑의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직접 배식하고, 양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건의사항과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감사담당관 직원들은 무등시장을 방문해 시장 주변 노상적치물 등 민원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으며, 경제환경국에서는 미화요원쉼터를 방문해 가로청소 환경미화요원들에게 현장활동에 대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청사건립추진단 직원들은 남구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를 펼쳤으며, 건설국에서는 형제사를 방문해 형제사 원내를 청소하고 시설 아동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기획실은 제석산 등산로에 꽁꽁 언 얼음을 깨고 등산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문화홍보실에서는 남구 문화원을 방문해 난타와 어르신 문화학교 오카리나 교실 참여자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과 발전방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무과 직원들은 유안근린공원에서 공원 정화활동을 벌였으며, 보건소에서는 정신보건센터 알코올상담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의 2013년 사업추진 계획과 사업진행에 따른 문제점들을 파악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봉사활동과 현장활동을 통해 청취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구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며 “올 한해도 구민을 위한 봉사행정에 힘을 쏟고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