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033630) 이사회가 IPTV 'B tv' 사업을 하는 자회사 브로드밴드미디어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4일 SK브로드밴드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양사가 메인 플랫폼 비즈로써 IPTV 사업의 성장을 위해 핵심 사업기능을 내재화하고, NW 기반의 미디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홈 마켓시장 공략을 위해 IPTV 중심의 플랫폼 비즈 체계를 구축,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하고, 운영체계를 일원화해 사업역량을 결집해 조직 및 사업자원 운영의 효율성 제고도 꾀할 방침이다.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밴드미디어 27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5580만주를 취득해 브로드밴드미디어의 부채를 탕감할 예정이며, 연결재무제표에는 이미 반영돼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브로드밴드미디어는 지난해 11월말 기준 누적 매출 818억원에 영업이익 131억원을달성, 순이익은 5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