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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고객상담센터 이전, 상담사 '80명' 대폭 증원

오는 11일까지 상담사 모집, 정년 보장된 주 5일제 무기계약직으로 근무

이혜연 기자 기자  2013.01.04 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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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가 올해부터 울산시로 근무지를 이전하면서, 1350 상담사들을 대폭 증원한다.

1350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업급여, 임금체불, 육아휴직 급여, 부당해고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350 관계자는 "현재 상담센터 인력은 공무원 48명, 상담사 4명 등으로 폭넓은 상담업무를 담당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에 올 1월부터 채용하는 상담인력은 무기계약직 직원으로 총 80여명(장애인 3명 이내 포함)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오전(오전 9시~오후 1시30분)과 오후(오후 1시30분~6시)로 나눠 2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8일부터 시작해 수습기간 3개월을 거치게 된다. 특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정년 보장 등의 혜택조건과 시급 7781원으로 급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상담사 모집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