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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비과세·절세채권 특판

국민주택 2·3종 비과세채권 포함 총 100억원 한도

이수영 기자 기자  2013.01.04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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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은 4일부터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비과세상품인 국민주택 2종과 3종 채권을 총 100억원 한도로 한정 판매한다. 국민주택 2종, 3종 채권은 정부가 발행하고 원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안정성이 높다는 게 장점이다.

무엇보다 표면금리가 0%로 이자수익 전체가 비과세되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시중금리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나 금융소득종합과세 최고세율 고객은 3% 후반 대까지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비과세채권과 더불어 분리과세가 가능한 물가연동국채와 발행만기 10년 이상 장기채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개인투자자들의 효과적인 절세수단이다. 물가연동국채(11-4호)는 표면금리가 연 1.5%로 다른 채권보다 낮지만 물가가 오른 만큼 원금이 늘어나게 돼 있다. 늘어난 원금에 대해선 세금을 매기지 않는 데다 장기채권이므로 필요한 경우 분리과세도 가능하다.

또 발행만기 10년 이상의 장기채도 대표적인 절세상품으로 이자소득 분리과세 세율(33%)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매수 가능한 금액은 최소 1만원 이상이며 한화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매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