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증권(016420·대표 전상일)은 지난해 11월20일 운용을 시작한 4차 'NH 상장지수펀드(ETF) 분할매매 랩'이 운용 39일 만인 지난달 28일 7.3%의 수익률을 기록, 고객이 설정한 목표수익률인 7%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해당기간 벤치마크인 KOSPI200의 수익률 6.54% 대비 약 0.75% 추가 수익을 낸 것으로 이 랩은 목표 수익률 달성 이후 안전자산인 RP(환매조건부채권)로 운용되고 있다. 아직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운용되고 있는 'NH ETF 분할매매 랩'들의 수익률도 KOSPI200과 비교해 1.5% 이상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운용성과에 힘입어 NH농협증권은 3일부터 9일까지 5차 'NH ETF 분할매매 랩'을 모집한다. 운용개시일에 투자금액 40~60%를 레버리지 ETF에 투자한 후 KOSPI200의 변화에 따라 매수나 매도를 통해 수익을 쌓아가는 분할매매 전략을 사용한다.
'NH ETF 분할매매 랩'의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투자금액에 대해 0.7%의 선취수수료와 연 1%의 운용수수료가 있다.
운용기간은 1년이며, 중도출금 및 해지가 가능하나 1년 이내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연장에 따른 선취수수료 없이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NH ETF 분할매매 랩'은 전국의 NH농협증권 지점에서 계약할 수 있으며 펀드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his.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44-428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