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화투자증권, 찾아가는 자산관리 첫 선

PB 직접 방문, 투자설계부터 계좌개설까지 원스톱으로

이수영 기자 기자  2013.01.03 09:22:1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이 새해를 맞아 PB가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은 지점 방문 없이 PB를 만나 투자설계부터 계좌개설까지 모든 자산관리 업무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모든 영업점 PB에게 한화투자증권 종합자산관리 시스템인 '모바일매직큐브(Mobile Magic Cube)'가 탑재된 태블릿 PC를 지급했다. 이를 이용해 각 지점 PB들은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 직접 방문해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종합 자산관리 앱인 모바일매직큐브는 시장 상황과 재무목표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투자대안을 제공하는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원스톱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자산현황과 투자선향에 대한 진단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 판매 중인 다양한 금융상품과 시장 상황에 대한 정보 분석을 통해 고객 요구에 맞는 재무설계와 투자설계를 제안할 수 있다. 무엇보다 PB가 직접 방문해 전자서명을 통한 계좌개설 서비스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현실성 있는 고객 맞춤형 투자포트폴리오의 설계도 모바일매직큐브를 통해 가능하다. 고객이 지금 보유한 전체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더 나은 재무 포트폴리오를 고를 수 있다. 고객특성에 맞는 재무설계 및 자산관리 시뮬레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조재욱 WM컨설팅팀 매니저는 "모바일매직큐브를 통해 PB들은 고객의 재정진단과 고객이 선택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토대로 재무 및 투자 설계를 할 수 있다"며 "각종 금융상품과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상품 분석결과의 설득력을 한 단계 높인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석환 WM총괄 상무는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은 모두 잘 알고 있지만 많은 고객들이 업무시간 중 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모두를 위한 자산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한화투자증권은 영업점이 아닌 외부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