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영하권의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강추위에 야외 알바를 한다면 적정 시급은 얼마일까.
알바인이 알바생 779명을 대상으로 '만약 영하 10도의 야외알바를 한다면 시급은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할까'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7000원이 응답률 25%(2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추위에 따라 시급이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는 상황별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시급 2배를 받고 강추위 속 야외 알바하기'와 '최저시급 받고 따뜻한 실내 알바하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하라는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이에 응답자 중 74%가 '강추위 속 야외알바'를 선택했다.
'겨울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35.2%가 '집 문을 나설 때'라고 답했다. 이어 △실외에서 일해야 할 때(23%) △유니폼 등 얇게 입고 일할 때(22.5%) 순이었다.
한편 '올 겨울이 예년에 비해 춥다고 느껴지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더 추운 것 같다'는 응답이 80.4%로 나타났다. 이어 △비슷한 것 같다(15.1%) △덜 추운 것 같다(3.1%) 등이었다.
또한 '겨울에 알바생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는 '차가운 바람(54.6%)'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눈·빙판길(22%) △비싼 난방비(11.3%)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