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겨울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5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4.3%가 겨울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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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직장인들이 커플·가족 등 화기애애한 연말 분위기로 인한 소외감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그 밖에 △이직·퇴직 32.7% △한파 30.1% △잦은 회식과 행사 25.9% △직장 내 열등감 24.6% 순이었다.
겨울 우울증 증상으로는 '짜증과 잦은 심경변화'가 72.5%를 차지하며 1위로 조사됐고, △무기력증 △소화불량 △불면증 △두통 △피부트러블 △탈모 등이 있었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수면'이 43.7%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 속 가벼운 운동 35.6% △스포츠·레저활동 30.4% △보충 영양제·보약 섭취 19.1% △식생활 습관 개선 15.7% △병원 검진 11.0%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