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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박람회 벌써 56만장 '흥행예감'

티켓 1장이면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까지 '공짜'

박대성 기자 기자  2013.01.02 1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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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4월 열리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입장권 예매가 당초 계획을 142% 초과 달성해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일 “지난해 10월2일부터 연말까지 정원박람회 입장권 예매를 실시한 결과 당초 목표치인 40만장보다 16만장 많은 56만7000매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는 박람회 개장 초반에 단체관람객 유치 등의 성과가 박람회 흥행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대회 개막일까지 입장권 사전예매 목표를 80만매로 설정했다.
 
   
2일 조충훈 순천시장(사진왼쪽)이 정원박람회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조 시장 옆에 선사람이 최덕림 정원조성본부장, 김장곤 행정지원국장.
 
이를 위해 조직위는 연말까지 1차적으로 40만매, 오는 4월12일까지 2차 예매목표 40만매로 정하고, 전국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벌여 1차판매 목표치를 초과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20일부터 10월20일까지 ‘지구의 정원, 순천만’이라는 주제로 순천만 일원에서 열리며, 입장권으로 순천지역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4곳까지 무료입장할 수 있고, 송광사와 선암사, 그리고 도내 주요관광지는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입장권 구입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www.2013expo.or.kr)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 광주은행, 하나은행 전국지점, 시청 민원실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4월12일까지는 10%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