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가 지난 2011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올해까지 3년 연속 안경사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기록해 화제다.
동신대학교에 따르면 동신대 안경광학과(학과장 유근창)는 최근 시행된 제25회 안경사 국가고시에 졸업예정자 21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이번 안경사 국가고시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68.3%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나 동신대 성과가 더욱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신대 안경광학과는 지난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졸업예정자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올린바 있으며, 올해도 전국적으로 낮은 합격률을 뚫고 전원 합격 행진을 이어가 주목받고 있다.
유근창 학과장은 3년 연속 100% 합격 비결에 대해 “재학생과 교수들이 동신반딧불 등 대학에서 지원해주는 다양한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 및 국가고시 학습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데다 이론과 실험실습 교육을 조화롭게 병행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특히 산업체 현장 실습교육을 내실화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현장 실무위주의 임상실습을 실시한 것이 국가고시 100% 합격률에 큰 도움을 줬다”고 소개했다.
한편 동신대는 오는 3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과 우편, 방문을 통해 2013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일반편입 177명, 학사편입 8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