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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2013년 시무식도 'Fun'하게

포춘쿠키에 덕담 담고 뱀인형으로 독기 품고

정금철 기자 기자  2013.01.02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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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030210·대표 주원)은 뱀띠 해인 계사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즐거운 분위기의 독특한 시무식을 진행했다.

먼저 주원 대표가 포춘쿠키를 뽑아 그 안에 적혀있는 메시지를 읽고, 전 직원들이 쿠키를 함께 열어 덕담을 나눴다.

포춘쿠키 안에는 메시지 외에도 '행운권 당첨' 쿠폰이 들어 있어 이를 뽑은 임직원들은 뱀 인형이 담긴 장독을 선물로 받았고, 독기를 품은 한 해가 되자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또 65년생, 77년생, 89년생 뱀띠 직원들이 단상에 나와 새해인사 후 함께 행진하는 '뱀띠들의 행진' 순서가 이어졌다.

   
KTB투자증권 직원이 신년 하례식 때 추첨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나눠준 뱀인형과 장독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말미에는 KTB투자증권이 주요행사 폐회 때마다 진행해 전통이 된 '릴레이 악수'를 통해 전 직원이 화합과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릴레이 악수'는 전 직원이 큰 원을 만들어 두 줄로 마주보고 한 칸씩 이동하며 처음 악수를 나눈 사람을 다시 만날 때까지 릴레이 형태로 악수를 나누는 이벤트다.

이날 뱀띠 직원 중 가장 나이가 어린 89년생 리서치본부 김다은 연구원은 "2012년 뱀띠 해는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리서치 업무에 임하는 각오가 새롭다"며 "부지런히 연구해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자료를 많이 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주원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변화를 통한 성장기반 구축'으로 경영방침을 정하고, 채권부문, 모바일 서비스, 해외시장 진출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뱀이 더 큰 성장을 위해 허물을 벗듯 기존 틀을 과감히 깨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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