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기자 기자 2013.01.02 11:01:08
[프라임경제] SK증권 가족 여러분! 계사년(癸巳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혜로운 영물의 상징이자 재산과 복(福)을 지켜준다는 뱀(巳)의 정기를 받아 구성원 여러분과 댁내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중략)
올 해 2013년은 저금리,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증권사별 수수료 경쟁 등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Biz Model을 지속하는 방법으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내는 것은 물론 새로운 가치 창출에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금년은 5차 중기경영계획이 새로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이를 감안하여 저는 금년부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기존 증권사와 차별화 된 Biz Model 달성을 목표로 한 사업 운영을 시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2013년의 경영방침을 자산관리 중심의 Biz- framework 변화 지속 추진과 차별화된 Biz Model로의 기반 구축을 위한 PI/PE 역량 확보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중점추진과제를 아래와 같이 구성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부분 중략)
△첫째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틀과 사람의 변화를 이루어 리테일의 영업방식을 혁신하고,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PI 투자기반 구축 및 PE 투자집행 확대를 위한 토대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법인 및 IB사업부문의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눈 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사람과 문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SK증권 가족 여러분! 물방울이 떨어져 바위를 뚫는다는 '낙수천석(落水穿石)'이라는 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뜻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시장상황이 비록 어렵다 하더라도 우리 구성원 모두가 낙수천석의 의지와 열정으로 맡은 분야에서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활용을 통해 SUPEX를 추구한다면 2013년은 분명히 우리의 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