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기자 기자 2013.01.02 10:23:33
[프라임경제] 이트레이드 가족 여러분! 2013년 계사년(癸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와 번영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늘 변함없이 이트레이드를 아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3년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우리 회사에 매우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하 부분 중략) 우선 국내 가계 자산에서 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업그레이드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는 풍부한 시장 유동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재정 위기 극복 노력은 반대로 풍부한 유동성을 낳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은 변혁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 어려운 시기에 출범하는 정부는 강한 추진력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이트레이드증권은 이와 더불어 지배구조의 변화 시점이 맞물려 있습니다. 사모펀드의 지배하에 있던 지난 5년간 당사는 포춘지가 선정하는 초고속 성장 기업 2위에 오를 정도로 견실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예정된 수순에 의해 올해부터 새로운 대주주를 맞아 제 2의 도약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저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변화와 성장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충실하게 이행할 경우 우리의 비전인 TOP 10 진입 시기를 성공적으로 앞당길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못할 경우 이트레이드증권 역사에 그렇고 그런 사람들로 남을 것입니다.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정신, 즉 전장에 나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결전의 정신으로 새로운 1년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흐름에서 저는 2013년을 "생존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로 정하고 여러분들께 다음의 경영 방침을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Maginot Target 달성'을 통해 조직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둘째 위기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Flexible한 조직 운영'을 주문합니다. 셋째 '시장 지위 강화'를 통해 새로운 경영환경을 준비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고객중심'의 영업 및 관리 역량 강화가 필요합니다. (생략)
어느 때보다 춥고 사나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특히 유념하시고 올 연말에 좋은 결과를 가지고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