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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최경주재단, 문화소외지역 아동과 온정 나누다

'2012 기빙트리 산타 프로젝트' 마련

김경태 기자 기자  2012.12.31 1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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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EMC(대표 김경진)와 사단법인 최경주복지회(이사장 피홍배·최경주, 이하 최경주재단)가 문화소외지역인 경기 동부 3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난 30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EMC와 최경주재단은 경기 동부 35개 지역아동센터 370여명 아동들에게 성탄선물을 전달하고, 그 중 지역아동센터 3곳의 50여명 아동을 초청해 캐롤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2012 기빙트리 산타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2012 기빙트리 산타 프로젝트'는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지역아동센터에 신간도서 및 학용품 등을 기증하는 '꿈의 도서관' 설립 사업과 더불어 2012년 사회공헌활동을 마무리하고 한국 EMC 임직원들과 최경주재단 자원봉사자들의 나눔 봉사 참여를 돌겨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EMC는 '어린이 교육'에 초점을 맞춰 2009년 2월부터 현재까지 12개 지역 아동센터에 총 만 여권의 도서 및 학용품, 책장을 전달한 '꿈의 도서관'을 설립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아동들에게 희망하는 성탄 선물 목록을 받아 전달하는 '기빙트리 캠페인'과 '꿈의 도서관'을 지원받은 지역아동센터 3곳의 아동들을 직접 초청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청받은 아동들은 캐롤 공연과 성탄 케이크 만들기 등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선물 전달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경주재단의 최경주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경주재단과 한국EMC의 따뜻한 사랑의 나눔으로 '2012 기빙트리 산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한국EMC와 같은 선진 기업들이 이와 같이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사회공헌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했다.

김경진 한국EMC 대표는 "한국EMC는 지난 2009년 이래 교육∙문화 소외 지역의 유소년을 위해 '꿈의 도서관' 설립 사업을 중장기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을 위한 문화∙교육지원을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으로 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존경 받는 글로벌 선진 IT 기업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EMC는 글로벌 IT 리더라는 위상에 걸맞게 인터넷 게임중독 및 개인신상정보에 대한 보안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IT 문화를 확립하고자 매진한 바 있다.

또 최경주재단은 지난 5월 한국EMC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래, 경기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교육을 위해 올해에만 지역아동센터 3곳을 선정해 도서관 건립 활동을 함께 진행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