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다수 한국인은 올 한해를 불만족스럽게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인은 자사 회원 26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9%가 '80점 이상'을 선택했다. 이는 '수우미양가' 점수표로 나눠봤을 때, '수'또는 '우'에 해당하는 비율이 전체의 19%에 불과한 것이다.
또한 '2012년 계획은 얼마나 잘 지켰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그럭저럭이다'라는 응답이 32.5%로 1위에 꼽혔다. 이어 △잘 지키지 못했다(28.3%) △대체로 잘 지켰다(18.4%) 순이었다.
'다가오는 2013년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돈 모으기(56.5%, 복수응답) △취업(44.3%) △다이어트(40.6%) △운동(39.8%) 등이었다.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5%에 불과해 대부분의 응답자가 의욕적으로 계획을 세워 새해를 준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2013년에 가장 듣고 싶은 희망뉴스'를 묻는 질문에 △물가안정(28%) △일자리증가(27.4%) △경제성장(13.4%) 순이었으며, '2013년 본인 수입 예상'에 대한 질문에 전체응답자 중 66.7%가 '올해보다 상승할 것'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