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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영양상담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건강상태 개선

근로자 지원사업 일환인 '올바른 건강 솔루션', 맞춤형 상담 제공

조민경 기자 기자  2012.12.31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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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풀무원이 31일 지난 6개월간 진행해온 임직원 영양상담 프로그램 '올바른 건강 솔루션'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올바른 건강 솔루션'은 풀무원의 근로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양상담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 상담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0세 이상의 임직원 총 61명이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 솔루션을 제공받았다.

   
'올바른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풀무원 임직원이 임상영양사로부터 식습관 상담을 받고 있다.
풀무원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 소속의 영양상담 전문가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근육량, 혈액검사 같은 기본 신체검사 결과와 개인이 작성한 '로하스 식생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각 임직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식사일기를 검토하고 6개월간 3~4회의 개별 상담을 진행, 건강관리를 모니터링했다. 뿐만 아니라 이메일을 통해 영양과 건강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그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던 28명 중 7명이 2~7kg의 체중을 감하는 등 참가자 61명 대부분의 건강상태가 개선됐다. 프로그램 전후로 실시한 '로하스 식생활 설문' 조사에서도 참가자들의 점수가 평균 55점에서 62점으로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식습관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영 풀무원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 임상영양사는 "임직원 영양상담 프로그램이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