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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창립 90주년 맞아 90가지 걱정해결

전국 따뜻한 나눔 메신저 역할 톡톡, 90호 걱정해결로 마무리

이지숙 기자 기자  2012.12.30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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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는 창립 90주년을 맞아 전국 소외이웃들의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메리츠 걱정해결단이 90호 걱정 해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획일화된 나눔 경영이 아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나눔 경영 활동을 하고자 지난 3월 사랑의 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걱정해결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했다.

   
걱정해결의 마지막 90호는 문화예술 혜택으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산간도서 벽지학교인 아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사연으로 메리츠 걱정해결단은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신나는 1박 2일을 선물했다.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은 것이 바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의 90가지 걱정을 해결해주는 '90가지 걱정해결단'의 출범이다. 메리츠화재는 이를 위해 전국 5대 지역(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걸쳐 메리츠화재 임직원, 영업가족 및 지역 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90명의 '걱정해결단'을 결성했다.

각 지역의 경찰관계자 및 메리츠화재와 자매 결연을 맺은 복지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접수받아 그 중 90개의 사연을 선정해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장학금 등의 걱정을 해결해 주었다.

가장 많은 지원요청은 생계비를 비롯해 교육비, 주거비 등이었으며 이밖에도 의료비, 문화예술, 김장 담그기, 연탄배달 등에 적극 나서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는 걱정해결 프로젝트의 목표를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실제로 걱정해결단은 어르신, 다문화가정, 소외이웃, 청소년, 장애우 등 연령이나 계층에 무관하게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 나섰다. 또한 수도권 뿐 아니라 각 지방의 사연을 고루 접수 받아 전국의 다양한 지역을 직접 방문해 함께 걱정을 나눴다.

메리츠화재 기업문화혁신팀 관계자는 "창립 90주년을 맞아 시작한 걱정해결단은 전국에 있는 소외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내년부터는 더욱 확대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