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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4대 사회공헌 체계적 전개 '눈길'

청소년 경제ㆍ금융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재능기부 돋보여

이지숙 기자 기자  2012.12.28 1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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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가 청소년, 노인복지, 환경, 글로벌을 사회공헌 4대 메인 테마로 정하고 전 임직원의 참여 속에서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중 KB국민카드의 핵심사회공헌 사업분야는 청소년 경제ㆍ금융교육 분야다.

지난해 출범한 KB국민카드가 2년 연속으로 진행한 '청소년 경제·금융교육'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지식을 전달해 균형 잡힌 경제관을 확립하고 합리적 소비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올해에는 KB국민카드 임직원 320여명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서울·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 60개 학교 9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KB국민카드가 진행하는 청소년 금융교육은 한 학급당 임직원 강사 2명이 참여하며 밀착형 수업을 진행돼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경제·금융교육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교육 자료와 게임을 활용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고 강사 위주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실생활에서의 다양한 적용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KB국민카드의 청소년 금융교육은 한 학급당 임직원 강사 2명이 참여해 밀착형 수업이 가능하며 실생활에서의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 만족도가 높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11월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청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임직원 30여명, 청원고등학교 학생 500여명과 함께 'KB국민카드 사랑愛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담근 3650여포기의 김장김치는 KB국민카드의 '독거노인 마음 잇기'와 '독거노인 사랑 잇는 전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국 730여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김장 행사는 KB국민카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청소년 경제·금융 교육' 수혜를 받았던 청원고등학교 학생들이 김장 봉사활동 사회공헌 주체로 직접 참여해, 사회공헌 수혜자가 또 다른 사회공헌의 주체가 되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

이밖에도 KB국민카드는 환경, 노인복지, 글로벌 분야 등에서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영업점·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500여 가정을 방문해 쌀, 생필품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 및 주거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콜센터의 전화상담 재능을 활용해 전국의 독거노인 130여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2회씩 안부전화를 드리는 '독거노인 사랑잇는 전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 있어서는 금융권 최초로 '탄소중립의 숲' 환경 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업 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에 상응하는 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있다. 청계천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계천 주변 환경보전 활동인 '청계천 환경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분야에서는 다른 국가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국내 거주 이주민들을 위해 다문화가정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자립심을 제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