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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전문업체 마시야,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와 나눔경영 실천 협약

안유신 기자 기자  2012.12.28 1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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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윤준기 대표(외식전문업체)와 윤두선 대표(독립연대)
[프라임경제] 지난 24일 마시야(대표 윤준기)는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대표 윤두선, 이하 독립연대)와 사랑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마시야는 독립연대 측에 매월 돈가스 1박스(40인분) 식자재를 기부하고 각 매장에 사랑의 저금통을 비치해 고객들과 함께 동참하는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추후 가맹점 증대에 따른 다양한 나눔 협약에 대해서도 약정했다.
 
독립연대는 지난 2000년 중증장애인들의 권익을 지키고 복지증진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나서 결성한 단체로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기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중증장애인의 인권을 대변하는 중심역할을 해왔다.
 
2011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마시야는 원스탑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인 운영과 돈가스, 파스타, 초밥을 비롯한 50여 가지의 친화적인 메뉴개발로 인기를 얻고 있는 외식업체이다. 소자본 맞춤창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마시야 윤 대표는 "오래 전부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었다""특별히 많은 관심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들과 그 첫걸음을 함께 할 수 있어 오늘 협약식이 더욱 뜻 깊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시야의 나눔 실천은 모든 가맹점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