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림산업이 원화 2287억원 규모 필리핀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했다.
대림산업(000210)은 알칸타라그룹 자회사인 산 라몬 파워가 발주한 총 사업비 2억1300만 달러(원화 2287억원) 규모 ZAM 100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 필리핀 마닐라에서 계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균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 사장 및 발주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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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M 100 석탄화력발전소 위치도. | ||
한편, 에너지 발전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림산업은 올 한 해 동안 동남아시아에서만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타이빈 2단계 1200MW 석탄화력발전소 및 오몽 330MW 화력발전소 등 총 12억 달러 규모 수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