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치어스(대표이사 정한)는 내년 1월3일 오후 6시 경기도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새해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치어스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리아카데미, 자체물류센터 운영 등 차별화된 본사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2013년 창업시장 분석, 점포 계약 때 유의사항 등 다양한 창업정보도 제공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직접 인근 가맹점으로 이동해 치어스의 대표메뉴 시식과 효율적 매장운영 노하우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공간이다. 특히 70가지 이상의 안주요리와 생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한 단계 높은 외식문화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개발, 출시하고 코요테 신지를 전속모델로 기용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행사 비용을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는 등 가맹점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주방관리시스템은 본사가 직접 주방인력 양성, 배치, 사후 고용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방장의 휴무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에 대비해 항시 투입이 가능한 헬퍼시스템도 운용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치어스의 창업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이나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www.cheerskorea.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80-445-88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