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일 본사 1층 사옥에서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 20여명, 정진옥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저금통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나눔 전달식은 임직원들이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 지원을 위해 5월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실이다. 돼지저금통은 사랑의 동전으로 가득 채워져 전달식 현장의 열기가 훈훈했다.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좌)이 지난 20일 본사 1층에서 '사랑의 저금통'을 정진옥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한편,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200여명은 1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연탄나눔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