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는 자사의 생활 서비스 사이트인 올댓서비스를 통해 '1:1 맞춤 화상과외 서비스' 및 '온라인 영화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1:1 맞춤 화상과외 서비스'는 인터넷강의와 방문과외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신개념 교육 서비스로써 적은 비용으로 개인별 맞춤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강사진이 서울대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만 구성돼 과외의 품질이 한층 향상된 것도 학부모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다.
월 8만8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실제 방문과외와 같이 실시간 질의응답, 진도 및 수업진행 속도 조절이 가능해 강사와 학생간 1:1 맞춤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댓서비스를 통해 첫 강의 결제 시 10% 할인 및 매 강의 2% 마이신한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취학 아동도서 및 초중고 전과목 학습서 및 자습서도 판매한다. 모든 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고 20% 할인해 주고 결제 금액의 2%는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된다.
신한카드는 '보고싶다! 무료영화' 이벤트 기간 중 이용후기나 서비스 기대소감을 작성해준 고객 중 10명을 뽑아 마이신한포인트 5만점을 적립해준다. |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12월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보고싶다! 무료영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등 카드사의 스마트 파워에 걸맞게, 스마트시대에 변화하는 고객니즈를 지속적으로 부합코자 교육, 컬쳐, 웨딩, 레저 등 고객의 모든 생활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