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리츠종금증권(008560·대표 김용범) 금융센터소공동지점(지점장 신상진)은 오는 1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파인에비뉴 B동 4층으로 이전하면서 지점명을 금융센터명동지점으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철 2, 3호선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앞에 위치, 접근성이 좋아진 금융센터명동지점은 내방 고객을 위해 쾌적한 상담공간과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지점 이전 및 명칭 변경을 맞아 신규계좌를 개설하거나 방문한 고객들에게 열쇠고리, 그릇세트, 고급 볼펜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상진 지점장은 "금융센터명동지점은 새롭게 단장된 깔끔한 환경 속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고객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점 이전 및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이 지점(02-319-6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