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대표 정한)가 지난 12일 프리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2년 제13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치어스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프랜차이즈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13회째를 맞이하는 '2012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협회에서 2000년부터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제정, 시행해왔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최고 권위의 프랜차이즈관련 상으로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진흥원, KOTRA 등이 후원하고 있다.
정한 치어스 대표는 "치어스가 이 영예로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치어스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과 가맹점주님들이 함께해주셔서 가능했다"며 "항상 저를 믿고 따라주는 치어스 가족들 및 협력업체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치어스가 '2012년 제13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치어스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현재 330호점(2012년 12월 현재)을 오픈한 치어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레스펍으로서의 위상을 더욱더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한편, 치어스는 코요테 신지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스타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신메뉴를 출시하고 이벤트 '신메뉴 주문하고 아이패드 미니 받자'와 '치어스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나세요'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