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터메이저(www.intermajor.com, 대표 이상구)가 제3기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지난해 8월 졸업자 및 올해 2월,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략컨설팅, 프로젝트매니저, 웹기획, 웹개발, 웹디자인, 경영관리 등 각 직군별로 소수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2월23일까지 서류 접수를 실시하며, 실무자 및 임원 면접을 거쳐 3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후 4월1일부터 정식 입사하게 된다.
서류 접수는 이메일(bskim@intermajor.com) 혹은 본사 주소로 등기 발송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termajor.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2-3443-8747, 내선205)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메이저는 지난 99년 11월 설립된 eBI 기업으로, 삼성전자, 포스코, 국민은행, 삼성생명, LG전자, 삼성SDS, KTF, 알리안츠생명, HSBC은행, SBS, GS건설 등의 대기업 클라이언트들과 대형 프로젝트들을 수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