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대표 정한)가 '제6기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에서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지정식에서 치어스는 가맹본부 특성, 가맹사업자 특성, 계약특성, 시스템 운영 특성, 관계 특성, 성과 등 총 6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33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치어스는 앞서 지난 2010년 최초로 실시된 수준평가에서 우수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은데 이어 2011년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 진흥원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된 28개 브랜드에 대한 지정서 및 엠블렘을 수여했다.
정한 치어스 대표는 "치어스가 추구하는 최고의 경영이념은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이다"며 "수백개 가맹점을 늘리려고 안간힘을 쓰기 보다는 한 개의 가맹점이라도 실패하지 않는 매장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어스는 주점창업 시장에서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 프랜차이즈 주점 브랜드로 주방관리시스템과 자체물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뒀다.
이를 바탕으로 70여가지 이상의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안주요리와 맥주를 포함한 각종 주류를 제공함으로써 한 단계 높은 외식문화 공간을 제공하여 경쟁이 치열한 주점시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