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멜론(www.melon.com)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무료로 소중한 연인에게 사랑을 담아 음악 러브레터를 보낼 수 있는 ‘Melon(멜론)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쳐라’이벤트를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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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음악 러브레터를 보낸 이용자중 추첨을 통해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30만원 상당의 커플링(2명), 외식상품권(70명), 영화예매권(200명)등의 사랑의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행운의 주인공 1명을 뽑아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800만 회원이 이용하는 멜론사이트에서 사랑을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하고 인증받을 수 있도록 나만의 프로포즈 페이지와 배너를 게재하고 당첨자의 이름과 사연이 담긴 러브송을 남성 R&B그룹, 러브 티케이오(Love TKO)가 직접 불러 줄 예정이다. 당첨자는 2월 27일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멜론 웹사이트(www.melon.com)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멜론은 발렌타이에 애틋한 사랑 고백을 성공하기 위한 노래들을 엄선하여 “Melon이 강추하는 러브송 TOP 20”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위성DMB채널 멜론방송(채널30)에서는 오는 2월 12일까지 연인,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를 멜론사이트에 올리면 매일 5명을 뽑아 당첨사연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고, 발렌타인데이 당일 상대방에게 꽃+와인+영화예매권+고급다크초코렛의 깜짝 발렌타인데이 패키지 선물을 배송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