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기자 기자 2012.12.10 16:17:51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송석근 생산본부장(사진왼쪽)은 지난 7일 6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온열매트’ 40점을 소외된 이웃에 써달라며 김충석 시장에게 대신 전달했다.
금호 계열사인 금호피앤비화학 여수공장(공장장 정영호) 사회봉사대도 최근 여수시 덕충동 불우이웃을 찾아 250만원 상당의 난방시설과 연료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