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재 기자 기자 2012.12.10 15:12:34
[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이석채) 가입비 5000원에 일본과 중국에서 분당 500원으로 자유롭게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는 '올레로밍패스 500'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지난 2011년 1월 일본의 NTT도코모,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등 동북아 대표 2개 사업자와 '한중일 통신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로밍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올레로밍패스 500'은 가입비 5000원을 낸 후 일주일간 중국과 일본에서 분당 500원에 음성 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과 여행객들에게 유익하다.
고객들은 '올레로밍패스 500'을 통해 로밍 요금 걱정 없이 한국 및 일본과 중국현지에서 음성 통화를 이용할 수 있어 한층 계획적으로 해외 음성 통화를 즐길 수 있다.
기존 로밍 음성 통화 요금 대비 최고 78% 저렴하며, 지정한 7일이 경과하면 SMS를 통해 종료 문자가 전달되고, 이후 음성 통화는 일본과 중국의 로밍 기본요금이 적용된다.
'올레로밍패스 500' 요금제 미가입 시 한국으로 음성통화는 일본 1190원/분, 중국 2240원/분이며, 현지 음성통화는 일본 500원/분, 중국 670원/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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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로밍패스 500' 요금제는 가입비 5000원으로 분당 500원에 음성 통화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내년 1월11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가입비 5000원에서 2500원으로 50% 할인받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