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운태 광주시장은 오는 19일 대통령 선거에 지역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강 시장은 10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투표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며 “김대중 대통령 당선 때의 투표율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 때 투표율을 보면, 무려 20% 이상 차이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대통령이 어떤 생각과 철학을 갖고 있는지, 이에 따라 새 정부가 어떤 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삶이 바꿔질 수도 있고, 평화가 정착될 수 있다”며 “대통령을 누구로 뽑는가 하는 것은 개인의 삶과 직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 간부들에게 “광주지역 111만여명 유권자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와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며 “계도활동은 행정기관의 본연 임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시장은 계도활동에 대해 “선관위와 협조해 민주․인권․평화의 도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