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행장 서진원)은 "목표달성형 스마트 금융상품인 '미션플러스 적금'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자 11일부터 대고객 적용 금리를 전격 인상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했을 경우 우대금리를 받는 상품이다. 신규 가입 고객들은 이번 금리 인상 조치에 따라 1년제 최고 연4.0%·2년제 최고 연4.3%의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미션플러스 적금은 11월말 현재 적금 가입 좌수 3만1332좌·35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가입 고객의 62%가 새로운 미션 달성을 위해 다시 가입할 의사를 보일 정도로 인기있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지난 11월부터는 출산·육아 미션 이용고객에게 온라인 유아용폼몰인 하기스몰과 제휴해 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멤버십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제휴를 통한 혜택도 강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금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미션플러스 적금처럼 금융에 감성을 더한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